자연 의학: 치명적인 뇌종양 치료에 사용되는 바이러스, 일부 환자는 종양이 완전히 사라짐

《Nature Medicine 표현 : 치명적인 뇌종양 치료에 사용되는 바이러스, 일부 환자는 종양이 완전히 사라짐

20230519

Nature Medicine의 새로운 연구에서는 최근 교모세포종(GBM)을 표적으로 하는 데 사용되는 용해 바이러스인 DNX-2401가 면역요법과 함께 사용될 때 재발성 GBM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향상시킨다고 제안했습니다.

논문에 제시된 1/2상 임상 데이터 결과에 따르면 병용 요법은 매우 안전하고 용량 제한 독성을 나타내지 않으며 병용 요법을 받은 GBM 환자의 12개월 전체 생존율은 52.7%입니다. ,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치료 60개월 후에도 가장 오래 생존한 환자. GBM의 전체 생존 중앙값은 일반적으로 기존 요법으로 6개월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러한 돌파구는 매우 중요합니다.

연구팀은 DNX-2401를 GBM 세포를 특별히 표적으로 삼고 다른 정상 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조작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종류라고 설명합니다.

1상 임상 시험에서 연구원들은 GBM 환자의 뇌종양에 DNX-2401를 주입하여 국소 염증을 유발했고, 이는 면역 체계가 바이러스를 죽이도록 유도했습니다. 그리고 바이러스가 제거된 후, 종양의 미세 환경은 침윤성 T 세포의 상당한 증가와 함께 조용히 변화하여 항종양 면역 반응을 강화할 것입니다. 단일 DNX-2401 요법은 재발성 GBM 환자의 20%의 생존을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.

이미지 크레딧: 123RF

또한 연구팀은 리소바이러스 요법이 환자의 PD-1 면역관문의 발현을 증가시켜 항PD-1 면역요법의 민감도를 높일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.

후속 시험에서 연구자들은 재발성 GBM 환자 49명에게 제공된 리소바이러스 요법에 추가 펨브롤리주맙 치료를 추가했습니다. 이 병용 요법은 환자의 절반 이상에서 임상적 이점을 달성했으며, 두 명의 환자는 6-개월 추적 기간 동안 종양 크기가 80% 감소했으며 18개월에 질병 진행의 징후 없이 완전한 관해를 확인했습니다. .

연구팀은 이것이 리소바이러스 요법과 면역 요법을 결합하는 것의 타당성과 안전성을 검증했으며, 현재 그러한 조합 요법의 조합을 계속 찾고 최적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. 종양에 전달되어 종양에 침투합니다. 그리고 CAR-T 세포 요법은 또한 매우 유망한 조합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.

참조:

[1] 면역 요법과 조작된 바이러스의 결합 전달은 안전하며 교모세포종 환자의 하위 집합에서 결과를 개선합니다. https://www.eurekalert.org/news-releases/989258에서 2023년 5월 16일에 검색함

[2] Nassiri, F., Patil, V., Yefet, LS 외. 재발성 교모세포종에서 종양 용해 DNX-2401 바이러스 요법과 pembrolizumab: 1/2상 시험. 냇 메드(2023). https://doi.org/10.1038/s41591-023-02347-y